그 뭐랄까 가끔씩 그런거 있잖아 평소에 나는 얘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얘가 나보다 상황이 낫네? 싶을때 느껴지는 분한거?박탈감? 솔직히 나도 그런경우가 있고 무의식에 느껴지는 그런 감정이니까 그 자체를 뭐라 할 생각은 아닌데.... 내친구는 그런감정을 은근히 넣어가며 비꼬듯이 말한달까 걔가 알아볼까봐 자세히 적진못하겠는데ㅜㅜ 솔직히 기분탓이라기엔 걔가 가끔 말할때마다 내기분이 상당히 찝찝해진닷ㅠ 고삼인지라 걔가 요새 되게 고민이 많은데 나는 걔가 고민하는부분에선 나름 자유로운 입장. (나도 내나름대로 성적이라든가 고민하는게 있지만 말을 안하고 있을뿐...) 걔가 자꾸 자기 힘든거 얘기하고 가끔가다 내가 뭔말하면 대답으로 비꼬는듯한 혹은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얘기하니까 내가 감정쓰레기통이라도 되는기분이다ㅜㅠ 한편으론 반에서 내가 얘랑 거의?제일? 친하게 지내니 이런저런말 하는거겠지 싶지만 뭔가 점점 기분이 안좋아져ㅜㅠ 근데 또 매번그러는건 아니고 가끔 흘러가듯 그렇게 말하는거라 뭐어떻게할지도 모르겠으.... (이렇게 적으니까 맥락이 연관성1도 없어보이는데 자세한 상황은 이래저래 엮여있달까나) 역시 사람상대하면 미묘한감정에서 여러가지 고민이 생긴다ㅜㅠㅠㅜㅠ

인스티즈앱
2030 암 발병이 급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