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우리집이 그렇게 못 사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할머니랑 떨어지는 걸 싫어해서 같은 동네에서만 이사를 하고 엄마가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아파트는 안되고 그러다보니 주택으로 이사를 하는데 내 방이 너어어어어무 좁아ㅠㅠ 내 방 가구는 책장 큰 거 옷장대용으로 하나(사실 그렇게 큰 것도 아니긴 해 4단짜리거든) 작은 책장 하나 이건 내가 화장대 대용으로 쓰고 있다ㅠ 책상하나 침대하나 행거하나인데 진짜 방이 너무 답답해ㅜ 가구 놓고 나면 내 방에 딱 사람 하나 겨우 앉을만한 틈 밖에 안 생긴다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 친구들 초대해도 내 방에서 놀 수가 없다...ㅠㅜㅜㅜㅜㅜㅜ 그렇다고 침대를 버리기엔 내가 21년 평생을 침대 생활을 해서 힘들고ㅜㅜㅜㅜ 볕도 안든다ㅠㅜㅜㅜㅠㅠㅜㅠㅜㅜㅜ 이사 오기 전에도 그렇게 큰 방은 아니었지만ㅜㅜㅜ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ㅜㅜㅜㅜ 5년동안 여기서 살았는데 더 살았다가는 정신병 걸릴 것 같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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