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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9
이 글은 8년 전 (2017/4/19)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다른사람들은 그냥 집에있다가 친구가 부르면 옷챙겨입고 나갔다 들어오고? 이런게 당연한것같은데

내가 집에서 있다가 다섯시에 갑자기 쑥 하고 나가면 읭????!!!!어디가니???이거임 백퍼...  게다가 우리집평수좁아서 누가 들어오고 나가고 어디에 있고 이런거 서로 다 알수밖에 없어섴ㅋㅋ 내가 나가는 날이라면 전날부터 저 내일 00이랑 000가요..이러고 미리 말한다음에 다음날 아침에 나가는게 보통임... 물론 6시되면 언제오냐고 전화오지만...

내 학교 시간표도 엄마가 알고있어서(게다가 끝나고 놀고오고 이런일이 없어서 맨날 일정하게 들어오니까 조금만 달라져도 눈치채는듯....)

휴강해서 한두시간 일찍 들어오면은 왜 일찍왔는지 수업 제대로 듣고다니는거 맞냐 이런소리 듣고....만약 자체휴강같은거한번만 했다가는 어떤 눈치밥을 먹어야될까...분명 엄마가 내가 망나니 된줄알고 친척들볼때마다 얘가 대학가더니 막나간다...이러실듯...(중고등학교 둘다 삼년개근이고 한번도 조퇴나 늦잠지각해본적없음...ㅋ 너무 긴장빨고 살아서...)

내가 누구랑 약속이 있고 어떤얘기를 했는지 이런거 일일히 다 아셔야됨...보통 그냥 친구랑 놀고올게여 이정도만하지않아...?내친구들은 이것도 굳이 말안하고 나오고싶을떄 나오고 그러던데...전화오면 그때서야 아 저 지금 친구만났어요 라고...

난 친구랑 놀고올게요 하면 친구 누구? 이러면 아 얘는 고등학교 2학년때 저랑 같은반이었던 00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글구..전화 잘안받는데...집에서 전화받으면 내 통화내용 가족전체가 알아서 안받는건데 안받는다고 서운해하는 애들한테 넘...미안...ㅋ 

물론 내방도 없고... 내가 밖에서 안있고 거의 집에서만 있다버릇해서 내 모든일거수일투족을 부모님이 알고있는데 그래서 약간..스스로 자중하고 이런거 있음...보이지않는권력에 휘둘리고있는 느낌이랄까..ㅋ 

내 화장품이나 옷도 부모님이 하나하나 다알고 새로 사면 부모님도 내가 뭐샀는ㄷ지 다 아셔서 강제로 절약맨됨...근데 그마저도 내가 쓰고싶은데 쓰면 백퍼 뭐라고 한소리하신다...아빠가 하루종일 일해야 그거 살수있네..<이런소리..........ㅋ근데 나 지금도 부모님한테 용돈안받구 설날에 받은거로 연명하고있거든... 몰아치듯 많이 사서 나중엔 내가 뭘 하나 사도 모르실 정도가 되도록 해야되는건가..

나만아는 내것이 없어...(유일한게 인터넷커뮤지...ㅋ이거 들키면 진짜 죽고십을듯...

하다못해 내 방이라도 있었음 좋겠다...동생이랑 같이쓰는데 문도 맨날 열어놔야됨..닫아놓으면 의심 사게 되거든....ㅋ 이상한거 하는거아닌지...

아니 엄마 왤케 의심이 심하지...?게다가 성인인데 성인만화 볼수도있는거고..(안보긴하지만 

내가 무슨책을 읽고있는지까지 알아버리게 되는게 너무 싫음...그렇다고 밖에 나가는건 안좋아해서 참고있지만...

왜 내가 맨날 먼저 변명하고 이래야되는거야...내가 살면서 뭐 사고쳐가지고 예민하신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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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알바라도 해서 돈모아서 독립해...나도 독립했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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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살이야?ㅠ.ㅠㅠ 나아직 독립하려면 십년은 남은듯...ㅋ결혼해야 독립허락해주실것같은데.. 내또래들도 대학때문에 자취하는애들도 있고하지만 난
대학도 집앞이고 돈도 없는데 왜 갑자기 독립을???임...독립은 나에게 게임시작하자마 최종보스?!같은 느낌ㅋㅋㅋㅋ내방도 없는데 내집(내집은 아니지만 하튼)이라는게....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엄마아빠한테 저한테 간섭하는거 너무 싫고요 그냥 혼자 살고싶어요 하고싶은대로 하면서...이런소리들으면 우실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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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결혼.....언제 기다려...과연 부모님이 결혼한다고 해도 완벽하게 놔주실지 모르겠다
나 20살이야.... 대학은 안갔고 그냥 고졸취업....회사도 가까웠어! 그래도 ㅠ
비슷한 환경이었는데 난 그냥 통보식으로 답답해서 못살겠다하고 나왔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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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용기가 없어서 그런갑다..흑흑..
통보하고 나온다음엔...?엄마아빠 평생 안보고 살건가...?엄마아빠가 뭐라고 생각하실까 나한테 말도 안거시는건가 이제?
그럼 학비도 생활비도 내가 다내는건가? 갑자기 돈필요하면 어떡하지...?이런거 신경쓰이는것보다 차라리 저런거 견디자...해서 평생 발전이 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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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엄마아빠에게 이래서 사회생활도 못하고 진지하게 정신병걸릴꺼같다고 얘기했어? 난 엄마가 무슨 결혼어쩌구 하길래 나같은 여자에게 누가 결혼하자 하냐고 정신차리라고 퍼붓고 나왔어 나는 직장있어서 월급모아서 방구하고 지금 살고 있는데 쓰니는 대학도 다녀서...일단 대학은 나오고 독립해야할꺼같아 그리고 더이상 네네 하면서 참지말고 엄마아빠랑 난리치면서 싸워서 난 이제 성인이다 적당히 해라 어필해야할꺼같아 ㅠㅠ 사회생활은 어쩌려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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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우와 멋지다...ㅠ.ㅠ나랑동갑인데 어른스러워ㅠㅠㅠ진정한 어른이란..자기가 삶의 주체가 되는걸 말하는것같다....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걍 자발적아싸(말이..ㅋ)하고 수업만 듣고 집와도 괜찮은데 일단 졸업이나 해야겠꾼.....졸업하고 나서는 사회생활 에 적응 해나가면 늦나...나중에 평범하게 사람을 만날수있을지도 모르겠다... 조언 고마웡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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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그래도 쓰니는 뭐가 문제인지 자기상황이 어떤지 잘 알고 있는거 같아서 용기내면 충분히 가능할꺼같아 ㅠㅠ 내 친구는 그냥 포기했어.....
월급 나오면 다 엄마한테 같다주고 용돈 30만원받고.... 집 회사 반복하다 회사에서 짤렸는데(부적응 이유로) 엄마가 어디 나가지 말고 집에나 있으라해서 그냥 집에만 있고 내가 너도 나오라니까 모르겠다하고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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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막 엄청 뭐라뭐라 했는데 계속 무시했어
프린세스메이커하는것도 아니고 과한 자식사랑을 넘어서 내가 무슨 소유물처럼 느껴져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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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글만읽었는데 답답하다... 아직 쓰니가 애기같으신가봐 지금 당장 독립은 불가능할것같고 대학졸업까지만 참고 독립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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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그냥 갑자기 배고파서 편의점에 뭐 사러나가는것도 나에겐 힘들어.........ㅋ 어렸을떄부터 자주 나가서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놨었어야됐는데...
혼나는거 너무 귀찮아서(그 눈치보게되는 분위기가 너무 끔찍해서.,,어렸을때부터 그냥 혼날 일을 아예 안해버렸더니 약간 자립성 모자란 사람 되버렸음...혼나면서
배우고 어른이되고...^^ㅋ이런것도 있을텐데
이젠 나가서 어떻게 스스로 해봐라 하면 시러용 저 몰라여...안해봐서 무서워요....ㅋㅋ엄마가해주세여 이럼...(엄마아빠도 자기 힘들때만 나보고 어리다 철안들었다 이러고...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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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이 어리고 철 안 들도록 만드신것 같은데...ㅋㅋ 자립심을 길러야겠당 알바 하는것도 안된다 하시려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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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알바 절대 못하게하심...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 돈만져보면 돈벌기가 쉬운줄알고 공부 안한다 그러시고...위험하다고...ㅋ
하..이젠 이런내가 싫어서 사람만나기도 싫어함...대학오니까 한두살차이나는 선배조차 다들 어른같은데
어리고 철안든 내가 창피해서 더 집에만 있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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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오...그래..? 오히려 어릴때 알바경험해보는게 경제관념 세우고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음 그럼 여행은? 친구들끼리 여행도 못가게 하시나? 외박 절대 노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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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이름들어본 친구들이면 허락해주실것같음...문제는? "아무도 나랑 여행가주지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등학교친구들은 다 자기 대학생활즐기느라 바ㅃ고...학교에선 아싸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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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나는 자발적 온실 속 화초로 자라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여행다니기 시작했거든 처음엔 친구들, 그다음엔 친구, 지금은 혼자 휙휙 잘 다닌다.. 여행도 알바만큼 자립심 키워주고 좋은 것 같아 한번 시도해보는것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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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오..,여행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괜찮은것같다...혼자서라도 해보고싶은거있으면 해버릇해야겟음...안그럼 계속 히키코모리일것같아...
지금이야 학교다니니까 밖에 나가긴하는데 졸업하면 ㄹㅇ 안나갈듯ㅋㅋㅋ조언 고마웡!!!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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