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다른사람들은 그냥 집에있다가 친구가 부르면 옷챙겨입고 나갔다 들어오고? 이런게 당연한것같은데
내가 집에서 있다가 다섯시에 갑자기 쑥 하고 나가면 읭????!!!!어디가니???이거임 백퍼... 게다가 우리집평수좁아서 누가 들어오고 나가고 어디에 있고 이런거 서로 다 알수밖에 없어섴ㅋㅋ 내가 나가는 날이라면 전날부터 저 내일 00이랑 000가요..이러고 미리 말한다음에 다음날 아침에 나가는게 보통임... 물론 6시되면 언제오냐고 전화오지만...
내 학교 시간표도 엄마가 알고있어서(게다가 끝나고 놀고오고 이런일이 없어서 맨날 일정하게 들어오니까 조금만 달라져도 눈치채는듯....)
휴강해서 한두시간 일찍 들어오면은 왜 일찍왔는지 수업 제대로 듣고다니는거 맞냐 이런소리 듣고....만약 자체휴강같은거한번만 했다가는 어떤 눈치밥을 먹어야될까...분명 엄마가 내가 망나니 된줄알고 친척들볼때마다 얘가 대학가더니 막나간다...이러실듯...(중고등학교 둘다 삼년개근이고 한번도 조퇴나 늦잠지각해본적없음...ㅋ 너무 긴장빨고 살아서...)
내가 누구랑 약속이 있고 어떤얘기를 했는지 이런거 일일히 다 아셔야됨...보통 그냥 친구랑 놀고올게여 이정도만하지않아...?내친구들은 이것도 굳이 말안하고 나오고싶을떄 나오고 그러던데...전화오면 그때서야 아 저 지금 친구만났어요 라고...
난 친구랑 놀고올게요 하면 친구 누구? 이러면 아 얘는 고등학교 2학년때 저랑 같은반이었던 00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글구..전화 잘안받는데...집에서 전화받으면 내 통화내용 가족전체가 알아서 안받는건데 안받는다고 서운해하는 애들한테 넘...미안...ㅋ
물론 내방도 없고... 내가 밖에서 안있고 거의 집에서만 있다버릇해서 내 모든일거수일투족을 부모님이 알고있는데 그래서 약간..스스로 자중하고 이런거 있음...보이지않는권력에 휘둘리고있는 느낌이랄까..ㅋ
내 화장품이나 옷도 부모님이 하나하나 다알고 새로 사면 부모님도 내가 뭐샀는ㄷ지 다 아셔서 강제로 절약맨됨...근데 그마저도 내가 쓰고싶은데 쓰면 백퍼 뭐라고 한소리하신다...아빠가 하루종일 일해야 그거 살수있네..<이런소리..........ㅋ근데 나 지금도 부모님한테 용돈안받구 설날에 받은거로 연명하고있거든... 몰아치듯 많이 사서 나중엔 내가 뭘 하나 사도 모르실 정도가 되도록 해야되는건가..
나만아는 내것이 없어...(유일한게 인터넷커뮤지...ㅋ이거 들키면 진짜 죽고십을듯...
하다못해 내 방이라도 있었음 좋겠다...동생이랑 같이쓰는데 문도 맨날 열어놔야됨..닫아놓으면 의심 사게 되거든....ㅋ 이상한거 하는거아닌지...
아니 엄마 왤케 의심이 심하지...?게다가 성인인데 성인만화 볼수도있는거고..(안보긴하지만
내가 무슨책을 읽고있는지까지 알아버리게 되는게 너무 싫음...그렇다고 밖에 나가는건 안좋아해서 참고있지만...
왜 내가 맨날 먼저 변명하고 이래야되는거야...내가 살면서 뭐 사고쳐가지고 예민하신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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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악뮤 지분이 50% 인줄 알았다는 수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