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어떡해ㅠㅠㅠㅠㅠ 오늘 모임있어서 과 선배 오빠 언니들하고 저녁에 식사했는데...술도 마셨어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픈거야 급똥이라 화장실을 갔는데 하필 여기가 상가랑 이어지는 화장실이라 남여공용에 변기가 쪼그려앉는거야 문 걸어잠그고 싸고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는거야.....ㅠㅠㅠㅠ 과 선배 오빠가 술을 너무 마니 마셔서 토한다고 다른 오빠가 화장실 데려와서 나 있는칸에 문을 열어버림.... 사실 이 문이 조금만 돌려도 열려..노후화되서 난 옆으로 쪼그리고 앉아서 똥싸고 있었고 하필 오늘 치마 입고 있어서 무릎에는 달랑 팬티 한장만 결쳐진 상태..... 속바지는 쪼그려앉아서 다리 벌려야해서 잠시 벗어놨었다 쪼그려앉는 변기 써본 애들은 알겠지만 쉬할때보다 응가할때 다리를 더 벌러야하는데 그러다보니 내 엉덩이랑 거기가 적나라하게 노출되서ㅠㅠㅠ 오빠들이 문 열자마자 다 본거지 나는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소리도 안나오더라. 술취한 오빠도 놀래서 정신 돌아오고 옆에 데려 온 오빠도 나 보더니 얼굴 한번보고 밑에 보고 서로 놀라서 가만히 있다가 5초뒤에 문닫았어... 미안하다 하고 나가는데 난 쪽팔려서 그 자리에서 똥 싸다말고 쪼그려앉은채로 펑펑 울었다 십분정도 울고나서 조용히 바로 집왔어.... 내일 학교가기싫다 ㅠ_ㅠ 두명중 한명 내가 좋아하는 오빤데 그 오빠가 평소에 노는 오빠여서 소문낼까봐 오빠 얼굴보기 두렵고....죽고싶다 하 그냥 자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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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활동하는 MZ 조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