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우리 아파트에 거주하는 (길)고양이 짝사랑하는 사람인데...
오늘 어두운 곳에 숨어서 엎드려있길래 그 앞에 앉아서 쪼그려 앉았더니 내 앞으로 슉슉 걸어와서 앉아가지궁!!! 나랑 눈 마주쳐주고ㅠㅠㅠ 그렇게 가만히 있길래
그래서 안녕? 했더니 야옹... 왜? 배고파? 했더니 야옹 먀옹...
내가 손에 우산 들고 있었는데 들고있기 불편해서 한 손으로 우산 잡고 땅에 일자로 세워?뒀는데
우산이랑 내 다리 사이 들어와서 가만히 있었어... 뭐지 싶어서 위치 살짝 바꿨더니 내 위치에 맞게 또 따라와서... 우산이랑 내 다리 사이로 와서 가만히 서있궁...
쓰다듬어달라고 한 행동이었나...? 아 뭔들... 귀여워... 사랑행... 고양아 사랑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