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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4/21) 게시물이에요
ㄴㅏ 기숙사 학교 고삼인데 6평 보기 전까지 집 못 가거든 그래서 다다음 주에 면회 있는데 원래 엄마가 멀어서 면회 안 오는데 이번에 집 오랫동안 안 가니까 아빠 휴가 내고 온다고 했어 근데 오늘 저녁 먹는데 잇몸? 쪽이 아프고 피 맛도 나서 사랑니 나는 것 같다고 토요잉ㄹ에 병원 갈까 했는데 친구가 부모님 오셨을 때 발치하라는 거야 근데 난 이게 확실히 발치해야 되는 건지도 모르고 엄마랑 아빠가 나ㅠ보러 새벽부터 준비해서 오는데 그 시간을 병원 가는 데 쓰기 싫다고 햄ㅅ어 그러니까 자꾸 이성적으로 생각하라고 너 그거 때문에 방해돼서ㅠ6평으로 수시 쓰는데 그거 못 보면 어떡할 거냐고 자꾸 그러는 거야 근데 나 지금 방해될 정도로 아픈 것도 아니고 그냥 지금 살을 찢고 나오고 있어서 아픈 것 같거든 ㅋㅋ 그래서 나 괨찮다고 엄마한테 미안해사 안 된다고 하니까 내 입장 이해하는데 자꾸 이성적으로 생각하래 ; 내가 듣기엔 자기 일 아니라고 마음대로 말하는 것 같아서 진짜 기분 나빴거든 솔직히 걔는 가까운 데 살아서 엄마도 자주 오시고 새벽부터 준비해서 6시간 걸리는 데까지 고생해서 달려오시는 것도 아니라서 내 입장 하나도 이해 못 하는 것 같아 난 집이 너무 멀어서 3년 내내 엄마한테 면회 오지 말라고 하다가 이번에 집을 너무 오래ㅠ못 가서 오라고 한 거란 말이야 ㅋㅋㅋㅋ 얘기하다가 또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울었늦데 걔가 또 아 왜 우냐고 짜증 내는 식으로 말해서 진짜 기분 나빴는데 이거 내가 기분 나ㅃㅏ도 안 이상한 일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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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친구 쿨병이냐 뭘 자꾸 이성적으로 생각하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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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친구가 말을 조금 독하게 한 면은 있는 거 같은데 억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글로만 봤을 때는 쓰니 걱정해서 한 말 같은데? 사랑니가 살을 찢고 나오고 있는 정도면 많이 심각한 상태인 것 같고 고통도 많이 느낄 거 같은데.. 부모님 오셨을 때 치료해야 하는 게 내생각에도 맞는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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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는데 위로는 안해줄망정 짜증낸 거랑 이성적으로 생각하라고 강요한 점은 태도가 좀 별로인 것 같긴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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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랑니 원래 살 찢고 나오는 거 아니야...? 처음부터 이빨 나라고 구멍이 나 있는 건 아니잖아... 근데 나 짐ㅁ자 가만히 있으면 하나도 안 아프고 그냥 억지로 그쪽으로 잇몸 들어올리몀 아픈 정도? 아 설명을 못 하겠다 ㅠ... 난 처음부터 해결책을 바라고 한 말도 아니었고 나중에 발치하러 혼자 가는 일이 이ㅛ더라도 이번 면회 시간은 전부 가족이랑 같이 있는 데 쓰고 싶었어 자기도 감정에 많이 휘둘리면서 나한테 계속 이성적으로 생각하라니까 짐짜 자기 일 아니라고 마음대로 말하는 것 같기도 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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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중에라도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사랑니가 경우에 따라 꼭 뽑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그런 경우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치료받는 게 좋구.. 병원 측에서 꼭 뽑으라고 추천하지 않는 경우라면 그냥 계속 나도록 두는 것도 괜찮지만ㅠㅠ 오랜만에 뵙는 거니 쓰니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내일은 부모님 만나더라두 모레라도 꼭 병원 갔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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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치과에서 꼭 발치해야된다고 하면 혼자 가서 뽑을 생각이었어 ㅠ 내가 안 뽑겠다고 한 것고 아닌데 내 입장 하나도 고려 안 하고 계속 부모님 오신 날레 뽑아라 이성적으로 생각하라 그래서 기분이 나빴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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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난 전후 상황을 몰랐어가지구 난 쓰니가 안간다고 친구한테 말한 상황이고 친구는 쓰니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말한 건 줄 알았는데 그런 상황이었다면 친구가 좀 오지랖인 거 같네.. 충분히 기분 상할만한 일인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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