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을 알고 꾸는지 모르고 꾸는지는 헷갈리는 상태고 아까 전엔 꿈이라고 깨달았던 것 같아 어렸을때부터 어떻게 하면 자의에 의해서 종종 꿨던 꿈을 다시 꾸거나 이어서 꾸는걸 터득해서 이번 꿈도 이어꾸는것 같은데 꿈 속에서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 지금은 깬 뒤로부터 계속 꿈을 까먹어가는 중이라 이름 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1시간 전까지만 해도 분명 얼굴도 알았던 것 같아 근데 내가 진짜 이 사람을 좋아하나 싶고 원래 좋아했던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꿈 속에서 만난 사람이 기억이 나긴 처음이고 자꾸 까먹게 되니까 다시 자고 싶어지는데 오늘 하루 종일 자서 잠이 다시 안 와 막 자각몽이라고 비슷한 썰 많이 봤었는데 다 주작인 줄 알았더니 진짜 이런 일도 있는건가 싶고 보고싶고 귀접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빨리 다시 자고 싶은데 현생이 꿈을 방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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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