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던지 아파트라던지 집에서 혼자 자살하는거는 내가 뭐라 할 수도 없고 안타깝고 얼마나 힘들어서 그런 결정을 내렸나싶기도 하고 그런데 솔직히 사람많은 곳에서 자살하는 건 민폐같음 지나가다 보면 그 사람은 무슨 죄야? 평생 트라우마속에서 살아야 하잖아 내 친구도 아파트 환풍기에 목매달아 죽은 사람봤는데 여직까지 정신병원 다니면서 치료받음... 걔 그거 보고 난 이후로 거진 3달은 밥도 못먹고 먹은거 다 토해내고 학교도 잘 못나옴 막 헛것도 보고 하여튼 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는데 또 다른 경우로는 아파트단지내에서 퇴근하는 남편보려고 딸이랑 마중나갔던 아내가 자살하는 사람한테 깔려서 남편이 죽는 광경 봤대잖아 딸도 엄청 어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이런 경우 보면 남들이 볼 수 있는 길거리나 대로변에서 자살하는건 진짜 민폐라고 생각함 트라우마는 평생 죽을때까지 안 지워질테고 혹여나 그런 사람도 트라우마때문에 자살을 하면 진짜 답도 없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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