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음과 보컬 전공이고 20살인데 고3이야 한학년꿇었고 친구들은 재수하는 애들 없고 그냥 다 대학가서 행복하게 사는거같아 물론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난 그마저도 부럽다 지금 상황으론 일단 실음과 보컬 전공 자체가 경쟁률이 매우 높은 학교들이 대부분이잖아..? 내가 대학은 갈 수 있을까에 대해 요즘 너무 심각하게 고민되고 살기 싫을 정도거든..? 내가 연습을 해도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매번 낙심하고 힘들어지고 솔직히 주변에서 아무도 응원은 안해주는편이야 엄마아빠도 별 기대를 안하고 있으시고 친구들도 잘모르니깐 내가 말하면 대학은 갈수있다고 너가 낮게 보면된다고 그러고 근데 실음과는 내 기준으론 낮은 학교더라도 경쟁률이 쎄거든.....그냥 착잡하다 모든게 내가 잘하고있는건지 좋아서 택한 길인데 뭐가 뭔지 모르겠고 시험기간인데 공부를 놓은지 오래되서 아무리 노력하려해도 안되서 그냥 다 찍어버리는 내가 한심하고 ㅋㅋㅋㅋ모르겠다 그냥 이렇게 익명으로 횡설수설 써봐... ㅎ예전에는 상담해주시던 쌤이있었는데 그 쌤도 학교를 안나오시고 힘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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