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분이 자기가 스스로 멘토라 칭하고 나한테 뭐 말씀 해주시는데
더 오래 살고 뭐 많이 겪으셔서 한마디 해줄려는건 아는데
너무 자주 그러시고 내 상황 하나도 모르면서 왜 자기생각만 뱉는지 모르겠어
빨리 꿈을 정하고 그 길로 가라는데 난 꿈이 있는데 돈이 없으니까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하니까 여기있는건데
일이 힘드면 대학을 가라는데 대학도 돈이 없어서 못 간다고 나도 대학 얼마나 가고싶은데 돈이 없다고
회사 진짜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 못 두는게 부모님이 나 얼마나 믿고있는데 월급 많이 받으니까 계속 있어달라고
나중에 장사 잘 안되서 금전적으로 힘들때 동생학비 대줄수 있냐고 막 돈 얘기 던지고 그러는데 내가..아 진짜 그러면서 진짜 부담 엄청되는데
나도 꿈 꾸는데 실행시키고 싶다고 근데 꿈을 이루려면 지금 돈이 없잖아 당장 우리집 마이너스 내가 조금씩 주는 돈으로 메꾸고 나한테 나가는돈은 다 어쩌라고
진짜 서러워서 진짜 나도 대학 다니면서 하고싶은 공부 하고싶은데 지금 당장 돈이 없으니까 이러지...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지 진짜 질질짜면서 글썼다 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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