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그런게 있구나 정도로 인정하고 넘어가고 싶어. 해외에서 학교를 다녔어서 그런지 난 동성애 , 양성애자 친구가 여럿있어. 하지만 난 내친구들을 정말 좋아하지만, 동성애를 선호하진 않아. 이건 지극히 내 개인적인 견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지금까지 이성애자로 살아왔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동성애는 '인정'이지 '이해'가 아니라고 생각해.종교가 다른사람끼리 서로를 이해시키기 위해 갈등을 빚기 보다는 서로를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듯이. 난 그렇게 바라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해. 내가 동성애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을 핍박하거나 억압할 의향은 없어. 그냥 그들은 그렇구나하고 지나가겠다는거야. 그 사람들의 심정을 헤아리고 따뜻하게 보듬어 안는건 미안하지만 난 아직 많이 힘들거든. 그냥 그들은 그들로서 나는 나로서 존재하면 되는거지. 난 내 친구들한테도 솔직하게 말해줬어. 요즘에 사람들이 자꾸 이해하라고 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게 난 좀 버거워서 푸념처럼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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