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3인데 여태까지 아빠 내공부에 간섭 안했는데 내가 모의고사 국어 성적이 다른거에 비해 좀안나온단말이야 수시로 갈생각중이어서 수능국어공부를 안했거든 그래서아빠가 나보고 지금다니고 있는 학원에 국어도 같이하라는거야 근데 여기 국어다니는 애들이 성적도안오르고 그닥 모르겠다고 그래서 아빠한테 별로라고 안다니고 나혼자 국어공부 한댔는데 왜 공부도못하면서 고집만 피우냐고 성격이 왜그러녜 내가 내신 1.후반대라서 나는 솔직히 지금 인서울 중위권 이하로도 내가원하는 과만가도 만족하는데 아빠는 계속 연고대 얘기하고 거기 못간다하면 한심하다는듯이말해 ㅋㅋㅋㅋ 엄마아빠가 다 대학안나와서 서연고 서성한 말고는 아예 대학을 모르거든 그래서 진짜 답답하다 나는 내가하고싶은거만 하면 좋은데 말이안통해서 말하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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