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알바하다가 울었거든 어떤 할아버지가 자꾸 막말하고 책상 탕탕치면서 고객이 하라는대로 하라면서 엄청 심하게 말하는데 거기에 대답하면 바로 눈물이 팍 나올거 같은거야 그래서 입술 깨물고 아무 말도 못하니까 이번에는 대답 안한다고 또 뭐라고 함... 결제까지 다 하고 뒤돌아서는데 눈물이 겁나 나는거야 그래서 매니저님이 안아서 달래주고 ㅋㅋㅋㅋ... 일은 계속 해야되니까 울어가지고 눈 빨개지고 코 훌쩍거리고 눈물 막 맺혀있는 상태로 계속 고객님들 응대했거든 근데 여자 고객님들이 나쪽으로 엄청 쳐다보면서 막 소근거리셨어... 괜히 신경쓰이고 눈치보게 되서...( Ĭ ^ Ĭ ) 잉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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