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난 기숙사에 있었고 새벽까지 과제하고있었어
근데 친구 2명이 우리 룸메들 다 자는데 우리 방에 들어온거야
내가 무슨일이냐고 했는데 얘네가 싱글벙글 그런 표정으로 할 얘기가 있대
그때 그냥 시계가 눈에 들어오더라고? 새벽 4시45분~5시15분 이 사이였어
그래서 내가 뭔가 이상해서 " 새벽 5시에 할 얘기가 있다고? " 라고 했다?
근데 그 두명이 갑자기 무표정 짓더니 바로 꿈에서 깼어
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깨자마자 '아 ㅋㅋㅋ걔네 내 친구들 아니었나봐 ㅋㅋ 눈치못챘으면 진짜 죽었겠다'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어
근데 그러자마자 0.1초만에 누가 내 귀에
우우우아우ㅏ웅ㅇ애웅우아ㅏㅇ아우우우아아아아앙ㄱ!!!!!!!웅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아웅웅우아우아ㅜ앙ㅇ아악!!!!!!!!웅우웅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ㅏㅇ아ㅏ악!!!우우우웅우우우우우웅ㅇ아아아아아앙ㄱ!!!!!!!우아앙아아우우우우우ㅜㅇㅇ웅ㅇㅇ우우우우웅아아아아아아ㅏㄱ!!!!!!!아앙우우우우아앙아아악!!!!!!!!!1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거야
몸은 빳빳해 지고 손가락도 안움직여지고 나 기독교라서 주기도문도 외우려고 주님도 찾으려하는데 목소리조차 안나오고
주님 주님 주님..! 외칠수록 내 귀에서 울리는 소리의 데시벨은 높아졌어
나중엔 귀가 먹먹해지고 정신이 거의 혼미해졌어..
그러고 포기할때쯤에 손가락이 움직여지고 가위에서 풀렸는데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평소에 들리지도 않던 까마귀 소리가 3번들리더라
까악. 까악. 까악
까악. 까악. 까악
까악. 까악. 까악
이렇게 텀을 두고 정확히 3번씩 3세트 울렸어
방금 귀신이 뭘 3번하는 이유가 삼위일체 부정하는거라고 한거때문에 더 소름돋는다 심지어 나는 3x3이었다니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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