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혼하고 재혼했는데 또 이혼할상황이란말야 근데 자꾸 이혼못하겠다는 이유가 나때문이라고그러고 맨날 자식필요없다고 맨날 나가라고 그러는걸 입에 달고살거든 나 계속 참다가 오늘도 엄마가 술먹고 내방와서 그런식으로 말하는거야 나 계속참았는데 엄마가 나 막 계속 때리는거야 그래서 참다가 참다가 안돼서 엄마 발로차면서 하지말라고 그랬는데 엄마가 머리채를 잡아뜯는거야 그래서 아무리 엄마여도 가만히있으면안되겠다싶어서 머리 뜯으면서 싸우면서 내가 이제 제발좀 그만하라고 왜 그게 내탓이냐고 하면서 소리질렀더니 감히 엄마머리를뜯냐그러면서 집나가라고 계속그런다.. 엄마는 진짜 엄마가 평소에 나한테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 말이 안통해 진짜 자존심상하는말 엄청하고 내가 어떤 말을 해도 화내고 .. 집나가고 아빠집에서 살고싶어도 새엄마가 나 싫아해서 못살아... 평소에는 대학교기숙사에있는데 방학땐어쩌나하고.. 근데 나 진짜 몇년을 참았거든 엄마 이러는거 진짜 못살겠다 죽고싶어진짜 왜태어났나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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