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경찰 부르고 경찰아저씨가 집을 못찾으셔서 마중나갈겸 혹시 자전거 훔쳐서 버렸을까봐 집에서 뛰면 1분거리까지 나갔다가 경찰아저씨 모시고 들어왔거든 그 사이 5분밖에 안걸렸는데 내가 놔뒀던 그대로 자전거 체인까지 이쁘게 놔뒀더라.. 이 야밤에 잠도 안자고 누가 그랬을까??? ㅠㅠㅠㅠ 괜히 경찰관님께 죄송하고 ㅠㅠㅠㅠ 남친은 시골이라 동네에 학생도 많이 없고 여자도 없으니까 혹시 모르니까 몰카있나 살펴보래서 살펴봤는데 그런건 아닌것같아서 안심인데 왜때문에 내 자전거 우리집 마당까지 들어와서 가져갔다가 다시 도로 놔뒀을까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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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처참하다는 두쫀쿠 상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