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분더러워 엄마 바람핀지4년째고 그래서 작년 올해 어버이날이고 결혼기념일이고 생일이고 아예 쌩깠어 그랬더니 오늘아침에 케이크라도 사오라고 뭐라고 또 난리피길래 장학금받은김에 내돈아니고 그냥 꽁돈이다 생각하고 케이크사서 집갔더니 이제 사와서 뭐하냐느니 장학금받았으면 더좋은걸사와야지 엄마 명품백정도는 사와야지 이러면서 다 쌩까놓고 지금와서 뭐하냐는식으로 몇십분동안 얘기하길래 참다참다가 해줘도 뭐라하고 안해줘도 뭐라고하냐고 한마디 했더니 4시간 지난 지금까지 이제 가족들 케이크 먹으려니까 자기는 먹기도싫다고 무슨 지들이 5살이냐고 어버이날 아무것도 안챙기게 그래서 동생이 뭐 사려고했는데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애교로 넘어가려니까 비웃으면서 우리집앞이 꽃집이야~ 앞으로 나도 니네생일이고뭐고 케이크 안살꺼라고 애XX들이 개념이없다고 말하면서 이딴식으로 유치하게 구는데 지금 나엄마한테 카톡으로 바람핀사람 어버이날이고 결혼기념일이고 생일이고 챙기고 싶겠냐고 정도껏하라고 보내도 문제없는상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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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유다 vs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