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신도림역에서 이대역까지 전철타고가는데 중간에 어떤 남자가 말걸었대. 신도림역에서부터 줄곧 보고있었다면서 (이거부터 뭔가 무서움) 자기 스타일이라고 번호좀 달라고 했다는거임 그러면서 자긴 스물둘이고 어쩌고 그랬는데 내친구가 미자라서 넘 무서웠대. 그래서 친구가 자기 미자라서 그건 좀 아닌것같다 이럼. 근데도 막 끈질기게 계속 달라그랬단거임 그래서 친구가 그럼 자기 번호 주긴 그러니까 그쪽 번호를 달라고 그랬대. 그래서 그사람이 내친구폰으로 자기 번호 저장시켰는데 저장하고나서 자기폰으로 전화를걸었단거야 그러면서 실수였다고 그랬대 아 진짜 지금 걔혼잔데 무서워 죽겠대.. 별 이상한사람 다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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