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목욕탕을 갔단말이야 목욕탕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람 별로 애기같지도 않은 큰남자애가 지 거기 내놓고 돌아댕기고 있어서 아 진짜 너무 불편하고 7~8살 되보였거든 그런애는 어리더라도 여탕에 안들여보내는게 예의아님? 진짜 오버하는게 아니고 발육좋았거든 암튼 일부러 구석으로 들어가서 비누칠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남자애가 오더니 지 거기를 만지작 거리다 내 거기를 떡주무르듯 만짐 내가 놀라고 화나고 그래서 야!!!! 이러니까 갑자기 우는거야ㅋㅋㅋ 바로 걔 엄마와서 왜 그러냐 해서 상황설명 했더니 그럴수도있지 뭐 그런걸로 애한테 소리를 지르녜 나 완전 빡쳐서 징그럽다고 같이 소리질렀어 엄연히 성추행이라고 그니까 아줌마가 애한테 징그럽다니 어디서 말본새를 그렇게해 아직 니가 어려서 이해심이 없으니까 모르나 본데 원래 애기들이 장난치면 그럴수도있으며 어쩌고저쩌고 하더라 아니근데 진짜 소름돋고 더러운게 그 남자애 울던거 뚝그치고 내 가슴쪽만 쳐다보고 있었음 진짜 거기 더 있기 싫어서 대충 물로 헹구고 바로 나와서 카운터 아줌마한테 말했더니 아휴~ 그럴수도있지 참어 아가씨가 이럼. 아니 내가 이상한거야? 과하고 예민해 내가? 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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