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생활의 달인으로 구두닦는분 나왔는데 회사?같은곳 돌아다니면서 구두 받아서 구두 닦는분이셨음. 근데 이 분이 집이 가난하니까 아들 두명 사교육은 못 시키고 대신 자기가 공부해서 아들들 가르치는데 모르는 문제는 회사 돌아다니며 구두 수거할때 회사 직원분들한테 물어보심... ㅠㅠ 진짜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한테 고개숙여가며 문제묻고 그러면서 아들들 가르치고 새벽 5시부터 출근해서 일하시고 해서 아들 둘 다 명문대 보냈는데 오늘방송에서 그 분 다시 찾아가쓴데 뇌출혈 인가 갑자기와서 지팡이 짚고 다니시는데 그 때 방송 애기하면서 아들 둘이... 방송 나가고 마음이 안좋았나봐요...대학에서 애들이 너네 아버지 구두닦이냐고...이러면서 그래서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막 이러면서 말하는데 진짜 아들들 괜히 밉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저는 새벽 5시에 출근하던때가 그리워요. 제가 제일 부지런했을거에요. 제 인생에 후회는 없어요 막 이러는데 괜히 울컥해서 딴데틀었다ㅠㅠ

인스티즈앱
우에노 쥬리 아는 사람들 ㄴㅇㄱ됐던 우에노 쥬리 작년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