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착하고 좋은 친구인 건 알지만 같이 있는 시간들이 너무 힘들고 버거워서 졸업하고서는 단 한번도 안만났거든 같이 아는 친구들이랑 만나는 것도 싫어서 도망다니고 연락도 안받으니까 오늘만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한참 생각하다 만나서 우리는 이 정도 사이가 맞는 것 같다고 하고 왔어 뭔가 시원하면서도 답답하다
| 이 글은 8년 전 (2017/5/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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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하고 좋은 친구인 건 알지만 같이 있는 시간들이 너무 힘들고 버거워서 졸업하고서는 단 한번도 안만났거든 같이 아는 친구들이랑 만나는 것도 싫어서 도망다니고 연락도 안받으니까 오늘만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한참 생각하다 만나서 우리는 이 정도 사이가 맞는 것 같다고 하고 왔어 뭔가 시원하면서도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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