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사람 진짜 많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뒤에 아저씨가 내뒤에 딱 붙어있었거든? 거기 느껴질 정도로 난 그때는 아 사람이 많아서 그렇구나 생각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야 의도적으로 거기 딱붙이고 약간 내엉덩이에 문지르는 느낌나서..아 근데 딱 터널 들어가니까 갑자기 위아래로 거기를 움직이는거임 내엉덩이에 딱붙이고 나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핸드폰만지고 있었는데 터널나올때까지 계속 그짓함 그래서 그냥 터널나오고 그다음 정류장에서 바로 내림... 이런짓 당한적 처음인데 진짜 불쾌하더라 이제 다시는 가방앞으로 안맬려고 그아저씨 고추 잘라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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