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랑 다르게 친구문제에 대해서 되게 민감하단 말야. 엄마는 항상 친구가 다는 아니라고 그러는데 그 말을 되게 싫어해. 안그래도 그런거에 민감하다 보니까 무슨 말만 해도 갑자기 등골 서늘해지면서 울고싶어지고 우울해지고 그럴만큼 되게 민감한데 엄마가 나보고 집 늦게들어가냐고 대학 어떻게 갈거냐면서 무슨 말만 하면 대학이나 미래에 대한 얘기로 끝나니까 짜증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그냥 친구한테도 털어놓기 좀 그래서 여기다 풀어봣어 구냥 울거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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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