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신기하게 모의고사는 잘 나오는데 학교 내신은 진짜 꽝이거든? 8등급 나오고 막 그래 그당시에 내가 교지동아리를 했었는데 나말고 다른 부원들이 다 나간거야ㅋㅋㅋ 그래서 얼떨결에 부장을 맡게 됐지... 근데 문제가 부원이 도저히 안 모여서 폐부 직전까지 간 거지 결국 우리 동아리 담당쌤한테 도움을 요청해야겠다 싶어서 담당쌤이신 국어쌤한테 찾아갔더니 너가 부장이야? 너 국어 잘해? 라면서 진짜 못 미더운 표정을 짓는 거야ㅋㅋㅋ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고 억지로 한 건데 그런 소리 들으니까 진짜 기분 나쁘더라 정시만 파서 내신에 신경 안 쓴 내 탓도 있긴 하지만 대놓고 사람을 무시할 줄은 몰랐지... 그래서 고3이 된 지금 8등급에서 중간고사때 전교 16등으로 올려놓음ㅋㅋㅋㅋㅋ 졸업할 때 국어만은 꼭 화려하게 꾸며서 쌤한테 보여주고 졸업할 거야 진짜; 근데 내가 국어 16등인데도 정원이 적어서 3등급 초반이다...ㅎ... 특목고라서 나름 16등 한 거에 만족은 하지만 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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