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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
이 글은 9년 전 (2017/5/20) 게시물이에요

솔직히 친구들이 이런 얘기 들어봤자 아무리 그래도 부모 욕 같이 해주기 껄끄러울거고 ㅋㅋㅋㅋㅋㅋ

남들은 다 힘든거 집 가서 쉬고 부모님한테 털어놓고 하는데 집이 제일 숨 막히는데 가정사는 어디 얘기하기도 참 그렇고 아 죽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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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맞아 그리고 내 주변엔 진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밖에 없어서 가족 욕하는것도 이해 못하는 애들 많아서
절대 얘기 못하고 혼자 걍 스스로 끙끙앓는거지.. 아니면 이런데다가 혼자 털어놓던지밖에 못함 진짜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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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한 번 그래도 찔끔 털어놨는데 막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그래도 가족인데..; 하길래 그 후로 그냥 입 닫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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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걔네 입장에선 내가 엄청 패륜아같고 불효자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부모 대 자식도 사람과 사람 관계라고 생각하는 나에겐...
흙흙 저런 친구들한테 괜히 얘기했다가 나니... 이럴때마다 그냥 내가 두배로 더 답답해서 걍 혼자 끙끙 앓고말지 아 쓰니 오늘은 좀 괜찮았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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