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습 하다가 집 오는데 어떤 아저씨가 한 10살정도 되보이는 애를 머리채잡고 끌고가더니 길에서 막 때리더라고 애는 무서워 무서워 이러면서 벌벌 떨고 약간 지체아동같았는데 근데 가만히 서서 보기만 하고 뭐라 못했어 길가는 사람들도 다들 멈춰서 보기만 하고 계속 때리면서 어디로 끌고가는데 지금 너무 걱정되는데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진짜...애기한테 미안해서 계속 눈물나...
| 이 글은 8년 전 (2017/5/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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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 하다가 집 오는데 어떤 아저씨가 한 10살정도 되보이는 애를 머리채잡고 끌고가더니 길에서 막 때리더라고 애는 무서워 무서워 이러면서 벌벌 떨고 약간 지체아동같았는데 근데 가만히 서서 보기만 하고 뭐라 못했어 길가는 사람들도 다들 멈춰서 보기만 하고 계속 때리면서 어디로 끌고가는데 지금 너무 걱정되는데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진짜...애기한테 미안해서 계속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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