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해서 그거에 예민하고 민감한데 내가 친구한테 한뼘통화로 전화하면서 원피스 검색하고있었는데 동생 들어와서 방에서 그냥 있었거든 근데 나 컴퓨터하는거 보면서 언니 XX사이즈야? 이렇게 말해버린거야 나 진짜 당황해서 아니 하고 얼버무리는데 친구가 웃으면서 맞네 ㅋㅎㅋㅋ 웃는데 무슨 말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걍 게임 할거라고 전화 끊었음 짜 짜증나서 끊자마자 나가서 진짜 화냈는데 엄마랑 아빠가 그거가지고 그러냐면서 엄마가 그거가지고 그러냐면서 니가 살을 빼라면서 니 모습을 보라면서 겁나 뭐라 하는거야 언니가 되서 그런다고 나 진짜 내 모습 때문에 어려서부터 진짜 상처 받은 거 많아가지고 그런 쪽으로 얘기만 나와도 눈치보이고 그래서 평소에도 힘든데 나 진짜 당황스럽고 지금 울고있어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엄마가 기가 막힌다면서 언니라는게 이러면서 그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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