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념없고 이상한 택시 기사분 진짜 싫어
내가 어제 퇴근하고 약속장소에 가려다 보니까 버스나 지하철은 늦어서 택시를 탔는데 5키로미터 거리를 9키로 미터로 돌아가는거야
물론 길찾기 해도 9키로 미터 루트가 나와 가는 길이고 차 안막히는다는 기준으로 둘다 20분 정도 거리라 소요시간은 동일 하거든
근데 일단 거리가 다르니까 요금도 2000원 정도 차이가 나 그리고 퇴근길은 물론 어디든 다 막히지만
내가 그동안 택시를 5키로미터 루트를 자주 타본 결과 퇴근길에도 그렇게 심하게는 안막혀
근데 9키로미터는 진짜 더럽게 막히더라 평소 퇴근길에도 20~25이면 가는데 진짜 어쩌다 좀 막힌다 싶으면 30분인데
어제는 30분을 넘어서 40분을 넘기려고 해서 그냥 내려서 걸었어 정거장 마다 다 서는 버스보다도 더 걸렸어
암튼 퇴근길에 늦을 때 자주 이용하던 길인데 진짜 그렇게 돌아가시는 분 첨이었고
돌아간게 짜증나지만 어차피 돌아갔고 위치를 좀 정확히 확인하고 늦어서 택신탄거니까 빨리 좀 부탁한다고 얘기하고 싶었어
근데 위치 확인하면서 난리가 난거야 돌아간게 찔리긴 하시는지 윽박지르면서 짜증내고 맘에 안드는 아가씨네, 못된 아가씨네 이딴 소리르 하더라고
따져물으면 할 말없거나 불리하니까 입 꾹 다물고
그리고 거짓말을 하면서 처음에 여기 밖에 가는 길 없다고 하질 않나, 자기는 여기 길 밖에 모른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내가 말한 건물 바로 앞에 내려줄려고 이길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다는 식으로 말도 안되게 얘기를 해서 진짜 이 때는 소리 질렀어
승차 하고 내가 위치를 A역 B백화점이요 했는데 못들은 척 하셔서 아 그냥 A역 앞으로 가주세요. 라고 하니까 냉큼 알았다고 출발하더니
저렇게 말을 바꾸더라 그래서 자꾸 말 바꾸고 거짓말하고 그러셔서 블랙박스 있잖아요? 하니까 입 꾹 다무시고
물론 모든 기사님들이 그렇다는 거 절대 아니고 오늘 만난 기사님은 친절하시다 못해 유쾌하셨고 진짜 좋은 분이었어 덕분에 정말 기분도 좋아졌었고
근데 진짜 말도 안되게 돌아간다거나
손님 타 있는데 방귀나 트림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실례한다거나,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심지어 창문을 연다거나 하지도 않아 진짜 솔직히 더럽고 역해
이건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이야, 카카오택시 불렀을 때 경험해서 내가 평가? 거기에도 적었어.
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 찍찍하면서 별 이상한 질문이나 하고 승차거부는 물론 태웠는데 거리가 짧다고 대놓고 짜증내고 욕까지 하는 기사분도 봤고
물론 돈버는게 쉽지않고 진짜 고생하시는 거 알아, 힘들게 하루하루 버시는 것도 아는데
내가 그 기사님들이 힘들다고 해서 승차를 거부 당하고 짧은 거리를 요청했다고 쌍욕을 듣고 약속시간에 늦거나 하는 피해를 봐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리고 상대가 여자라고 본인보다 어려보인다고 말을 막하거나 더러운 소리를 한다거나
내가 공짜로 타는 것도 아니고 막무가내로 데려달라 하는 것도 아니잖아 내가 또는 다른 사람들이 그런 대우를 받을 이유 전혀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거의 대부분 나보다 어른이니까 예의 갖춰서 안녕하세요, 어디 부탁드릴게요 하고 얘기하면
기분 나쁜 반말을 시작으로 우습게 대하는 기사분들도 많아서 진짜 짜증나 그래서 진짜 택시 안타려고 하는데.. 진짜 너무 불쾌하다
고객센터 전화해야 하는데 상담원 다 통화중이라 전화도 안받는다 으으으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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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