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오빠 군대가잇을ㄹ때였는데 미군부대 앞 지키는 한국 의경? 여튼 군인들도 다 우리오빠 또래들이었어 부모님 맞벌이 하시고 오빠도 강원도 골짜기에서 근무하는 바람에 면회 한번도 못가서 계속 마음 아파하셨는데 그 군인들 볼때마다 오빠 생각 난다고 하셨거든 아빠가 그 앞에 지날때 맨날 참 수고가 많다고 인사하시고.. 한번은 우리학교 운동횐가 뭐 그래서 엄마가 김밥을 왕창 싸셨는데 아빠가 약주 드시고 그거 일회용 도시락에 싸서 군인들 갔다주셨다 김밥 전해주고 집 오셔서 우셨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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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야동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