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고로 중학교 때 잠깐 복싱 했다가 부상 + 다른 꿈이 생겨서 음악하고 있는 익인이얌 악력은 최고 높았을 때 오른손이 41인가 나올 정도였고 키도 170 넘고, 통뼈라서 여자들이랑 하는 팔씨름은 체육 전공인 울 언니 말고는 져본 적 없고 중딩 때는 약한 남자애도 이겼었다 근데 최근에 굉장히 충격적인 일이 있었어 내가 어쩌다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었어 나도 한 성격 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술이 좀 들어가서 정신이 나갔었는지 몸싸움으로 번졌는데 상대방은 20대 남자였지만 솔직히 그 사람 키도 나보다 작았고 정말정말정말정말 말랐었어 그래서 어느 정도 난 해볼만 하다라고 생각했었어... ㅋㅋㅋ... 근데 초반에는 어느 정도 겨루는 것 같았는데 그 사람 힘 주니까 정말 달라지더라 정말로 나 바로 밀려나가서 엎어지고 내 남사친이 바로 달려와서 더 맞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그 다음날 밀려나가 엉덩방아 찍어서 엉덩이 정말 아프고 그 사람이 내 어깨를 세게 눌렀는데 피멍에 근육통 손목에도 엄청나게 심한 멍이 들었었어 진짜 심했었어 정말로 나 잠깐이지만 운동 했었고 지금도 일주일에 세 번이상 헬스 다니는데도 그냥 힘 좀 세게 주면 바로... 그렇게 된다는 거에 놀랬어 우리 언니가 하는 말이 본인 운동 전공 20대 중반 생생한 여자지만 힘이 50대 배 나온 아저씨보다도 훨씬 약하니까 절대 본인 힘쎄다는 생각으로 만만하게, 의연하게 생각하지 말래... 익인들 조심하자 정말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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