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심이 있는 남자애가 있어 그 남자애를 철수 .
철수 친구를 훈이라고 할게
나랑 훈이는 고2때 같은 반이여서 정말 친한데
얘네들이 진짜 여자애들한테는 거의 관심없고 자기들끼리 축구좋아하고 ? 그런 애들이라
훈이랑 나랑 친한것도 의외라고 하는 애들이 많아
내가 철수를 2학년 초때부터 좋아했어서 2학년말때 훈이 한테 철수 좋아하는것같다고 친해지고 싶다고했는데
훈이가 철수한테 번호 물어봐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고마워 근데 걔가 번호 줄까? 이랬는데 훈이가 당연히 줄것같대 그래서 다행이다하고 있었는데
훈이가 철수한테 쓰니 알아 ? (안다고 했대) 쓰니가 너랑 친해지고 싶다고 번호좀 달래 . 이랬떠니 맨처음에는 장난인줄 알고 2번정도 장난치지마 ~ 구라~ 이러다가
훈이가 진짜라고 정색하고 말했더니 철수가 나는 어색한거 싫어한다고 그냥 다음에 같은반되면 친해지자고 말해달라했대
근데 지금이 고3 중반인데도 아직도 걔가 좋은데 내 친한친구는 너가 직접가서 말해야지 그건 아무의미없다고 다시해보라하는데
.. 어떻게보면 간접적으로 까인것같아서 용기내기가 힘드네 ㅠㅠ.. 그냥 가만히 있다가 이번년 마지막 졸업할때쯔음 그냥 고백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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