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둘째치고 진짜 결혼은 아빠같은 남자랑 하고싶어 엄마가 다섯살 어리시거든 진짜 공주님이야 아빠 50넘었는데 여태 아빠 골프치러 간 주말 말고는 주말 아침은 한상 아빠가 준비해서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깨우신다 맨날 집 들어오시면서 울 예쁜 마누라~~~~하면서 들어오심 맞벌이셔서 주중에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그래서 그런가 우리 어렸을 땐 항상 매주 캠핑 다니고 놀러다니고 그랬어.. 엄마는 무뚝뚝하신 편인데 아빠는 나 스무살인데 아직도 손 잡고 다니고 동생은 재워주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빠같은 가정적인 남자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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