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 쓸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1000원 짜리 퀄리티에 비해 효과가 좋은 것 같아서 후기를 써본다!!
일단 이거 오리 3단 코팩이야.. 후기 쓸 마음이 없어서 사진도 안 찍고 그랬는데 다 하고 나서 후기 올려야지 생각하고 쓰레기통에서 주섬주섬 꺼내와 찍었다. 보통 3단 코팩처럼 모공 열고 뽑고 닫고 하는 식으로 되어있고 다이소는 가격에 비해 코팩도 괜찮다고 하는 얘기가 많아서 나도 함 적어봐써 원래 나는 다이소에 3단코팩이 있는지 첨 알았어. 내가 딱 코팩만 있는 건 피부 걱정되서 안 쓰거든. 우연히 피부패드 사러 갔다가 있길래 샀어 1. 일단 나는 의외로 좋아서 놀랬어! 모공 여는 에센스도 부드럽고 냄새가 좋았어! 시간 되서 뗐을 때고 코 만졌을 때 겉에 피지들이 조금씩 나와있길래 겉어내기도 했고 부드러웠어 2. 2단계 뺐을 때 생긴거랑 다르게 약간 한약냄새가 났어 노란색 팩이었는데 오리 팩이랑 잘 어울렸어 ㅡㅋㅋ 그리고 뗄 때 의외로 별로 피부가 아프거나 땡기는 게 없었어! 원래 코팩 떼면 땡기거나 시리거나 하잖아. 난 안 느껴졌던 것 같애! (이거 혐오주의다.. 말했어.. 코팩후기니까...)
사진 초점을 잘 몰라서 일단 가운데 부분만 찍었어 내 코 자체가 부분부분 피지가 많은데 되게 잘 나왔어! 그리고 내가 솜털말고 검정 털이 얼굴에 많은데 그것도 쑥쑥 뽑히더라. 접착력이 좋았어! 나는 개인적으로 시원하게 뽑힌 것 같았음.. 사진이 안 받을 뿐이지.. 3. 마지막 에센스는 사실 내가 쓰면서 붙이고 있엌ㅋㅋㅋ 모공 닫혀주는 에센스잖아 내가 약 10분동안 붙이고 있었는데 코가 후끈후끈한 기분이 들어 모공 닫히는 건가.. 싶을 정도로! 떼어보고 나서 코가 어찔 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예감이 든다!! 긴 나의 뻘소리를 들어줘서 고마워! 난 오리3단 다이소코팩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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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은 화제성 엄청 느껴졌는데 김부장은 안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