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엄청 말랐었는데 중학생때부터 10~20키로 확쪘었어 지금은 성인이구. 그때부터 몇달전까지 아니 다이어트하는 지금까지도 항상 엄마한테 듣는말이 '덩치크다' '몸집대단하다' '허벅지 튼튼하다' 이런말이였어.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점점 스트레스받는거야. 물론 살찐 내잘못이지만. 근데 한달전에 내가 엄마랑 만나서 시내나갈려고 청치마입었었는데(몸무게 60일때) 가면서 엄마가 자꾸 다리보더니 내가 "왜" 이러니까 아무도 못잡아가겠다고 다리보면 다 도망간다고 붙잡으려고 했던 사람들 다 기절이라고 그러더라 ㅋㅋ 그때 안그래도 다이어트중이라서 종일내내 아무것도 안먹어서 배고팠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한끼먹는데 한끼도 진짜 200칼로리도 안되게 먹고 운동 3시간하고 그래서 한달만에 10키로뺐어. 내가죽고못사는 빵이 앞에있어도 맛있는 음식냄새가 나도 먹고싶다는 생각은 안들고 구역질만나고 엄마가했던말만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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