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 마시면서 애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내가 학생 때는 잘 꾸미지도 않고 이래서 친구가 별로 없었거든 왕따도 당하고... 근데 대학 와서 좀 꾸미면서 친구 많이 사귀고 이래서 애들한테 그런 얘기하면서 나 뚱뚱하고 못생겼는데도 친구 해줘서 고맙다는 얘기 하니까 처음에 한명이 야 알면 됐어 이러니까 다른 애가 뚱뚱하니까 불쌍해서 친구 해줬지~ 이러고 다 같이 막 웃고 그랬어 지금 화장실 와서 우는데 눈물이 안 멈춘다... 학생 때랑 많이 변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대로야 죽고싶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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