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을 같은 시간을 걸었지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봤기에 서로 다른 것을 바랐기에 스쳐 지나갈수밖에 없었던 지난 날을 이 순간 그립니다. 허무하게 지나버린 그대의 시간을 모래처럼 스러진 우리의 시간이 너무나 후회돼서 눈물 짓지만 되돌릴수가 없네요.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은 나를 돌아봐주지않네요 되돌린다면 그댈 향해 한번 더 웃음 지을 텐데. 그때로 갈수있다면 그대의 모습을 지워지지않게 깊이 새길텐데 용기내서 다가갈텐데 나는 밤하늘의 달처럼 애수같은 빛만 비춥니다. 전해지지 못하는 그 빛이 너에게 닿기를 바라며 오늘도 슬피 밤하늘에서 그대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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