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여름이라 슬슬 기승일 때기도 하니까 몇가지 적어본다...쓰니는 자취2년차 자취생이며(우럭)...처음 구한 자취방 둘째날 바퀴를 목격했는데 업체부를 돈은 없고해서 인터넷으로 정보 찾아보고 자가퇴치했고 처음 한달을 제외한 바퀴를 보고살지 않고있다!! 1. 방제약 구입 - 이게 제일 중요한데 페스트세븐겔or맥포스겔을 삽니다(튜브형으로 되어있고 인터넷에 치면 나와) 이게 방역업체에서 실제로 쓰는 약이라고 해 이걸 구입해서 바퀴가 자주 지나다니는 길목(모르겠으면 그냥 벽과 바닥 사이에 1m 간격으로 쌀알크기만큼 짜놓고 벽모서리에도 짜고 좀 구석진데 위주로 짜놔 아마 그럼 한달내로 없어질거 2. 외부바퀴 차단 사실 집안에 바퀴는 저 방제약으로 하면 시체 왕창 나오고 없어질텐데 주로 집에 사는 종과 밖에 사는 종이 나뉘어 있어 집에 사는 것 중에 제일 흔한 건 독일바퀴로 매우 작고 속도가 매우 빠른 거. 집밖에 사는 건 큰 미국바퀴야(얘넨 날기도 해) 집밖 서식종이 집안에 자리잡는 건 드무니까 보이면 그냥 잡고 치우면 되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안보는 게 좋겠지? (징그럽자나...그리고 큰건 에프킬라쳐도 잘 안죽어 ㅠㅠ) 바퀴의 주된 침입경로는 하수구에서 타고올라오는 경우가 제일 많아. 그럴 때 사야하는게 하수구용 싱크샷! 이거는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이걸 싱크대 음식물쓰레기 거름망 안에, 그리고 화장실 하수구 구멍 옆에 두고 물을 가끔 써 주면 이 안에 락스성분(?)이 녹아 내려가면서 배관청소도 해 주고 바퀴침입 차단해주는 효과도 있어 하나씩 사서 하수구 옆에 다 놔둬 3. 기피제 두기 이거는 선택사항인데 나는 바퀴가 정말 싫어 한마리도 ㅠㅠㅠ 이럴때는 좋아 바퀴가 싫어하는게 계피, 은행잎, 마늘인데 은행잎은 지금 구하기 힘들고 마늘은 냄새가 그닥이니까 난 계피 추천할게 계피가루 말고 계피나무껍질 말린 걸 사(인터넷이나 아니면 시장 약재상에서도 구할 수 있어) 이걸 사서 올 나간 스타킹 같은 데 담아 묶어서 집 곳곳에 두면 바퀴가 죽진 않아도 그 주변으로는 안 와(잘때 바퀴가 문다면 잠자리 주변에 두는 거 추천할게) 나는 업체 안부르고 이렇게 하니까 한달만에 시체는 종종 치워도 산 애는 못 봤어...그리고 지금은 아예 안나오고! 아 그리고 컴배트 바퀴벌레용 스프레이도 하나 사놔(빨강+검정색) 얘 뿌리니까 살아있는 애도 금방 죽더라 그리고 음식물쓰레기 처리 잘하고(얘네도 먹을 거 없으면 딴집으로 이사 가) 그러면 된당 다들 바퀴없는 자취를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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