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교대생이고 지방교대 중에는 그나마 생활권 괜찮은 곳에 재학중인 1학년 새내기얌 ㅠㅜㅜ 근데 집은 분당이라 너무 멀어서 고향친구들도 못보고 집가는데 왕복 10만원 넘게들어 ㅠㅠㅠㅠ 사실 설교 갈 성적 됐었는데 면접준비하기 싫어서 그냥 지방찌른거거든 ㅜㅜ 지방교대 다니다보니 사람은 서울로! 이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들더라구. ㅜ 물론 생활은 재밌어 동기들도 다 좋고 근데 뭔가 학벌에 콤플렉스도 생기는거같고 ㅠㅠㅠ 주변에 설교간애한테 괜히 밀리는거같고 근데 사실 교대는 어딜 나와도 똑같긴하자나 반수해서 합격하든 안하든 교사되는게 늦어질 수 밖에 없으니까.... 익들이 나라면 반수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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