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막 진짜 부자들처럼 한달에 몇 억씩 벌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나름대로 여유롭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진짜 답답할 정도로 너무 소박하신 것 같아.... 아빠월급이랑 건물 월세 합치면 순수익만 했을때 1000정도는 되고 3인가족인데 휴.... 차도 10년 훨씬 넘게 전에 산 차를 아직도 몰고 다니고..물론 회사에서 좋은 차랑 유지비 나와서 안사시는 것도 있는데 진짜 차 굴러는가나 싶다 우리 엄마도 맨날 시장이나 뭐 사러가면 깎아달라 더 끼워넣어달라 하는거 딱 봐도 안될상황인데 무조건 해서 내가 다 민망하고... 하고다니는 것도 엄청 소박하시다 우리 엄마아빠가 원래 가난했던 것도 아닌데 진짜 왜이러나 싶다... 용돈도 조금 주면서 도대체 알바는 왜 못하게 하는건지 오늘 아침에도 이거때문에 싸웠어 용돈달라고 하는 것도 눈치봐야하고.... 안봐도 될 상황인데 괜히 보게되는 것도 화난다 ㅋㅋㅋ 용돈을 많이주던가 알바를 하게 해주던가 암말도 안하고 있으면 친구들이 나 못사는집 애인줄 알아ㅋㅋㅋㅋㅋ 진짜 얼른 독립하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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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한드만 잘되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