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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8년 전 (2017/5/28) 게시물이에요

 

 

엄마는 분노조절장애도 있고 약간의 우울증도 있어서

평소 상처주는말을하면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 않는데

그래도 어떤 말들은 정말 가시 찌르는 것 같은 말을 해

그러면 정말 내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려고 한다

처음에는 마음이 강했는데 점점 마음도 약해지는 것 같고..

누군가가 상황을 지켜보고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었으면 하는데

이제는 이렇게 하는 게 내잘못인지 엄마잘못인지도 모르겠어

엄마 얘기를 듣고 내가 기분나빴다고 이야기를 하면 엄마는 내가 이상하다는듯이 얘기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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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좀 떨어져있는걸 추천..
서로 오래 붙어있으면 그런 설전이 빈번하더라고 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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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떨어져있고싶어ㅜㅜㅜㅜㅜㅜ그게맞는것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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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관심을 돌릴 수 있게 어디 연극이나 영화관람 보시게 해봐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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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취미도없고 맨날 부정적인 얘기만 하고
나까지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있잖아.
실제로 닮아가기도하고....
근데 또 내가 어디 나가는 건 정말 싫어해서 갇혀있을때가 많아
나 이문제 정말 심각한것같은데 주위에 도움받을 때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익인이 붙잡고 이런얘기하는것같아 미안한데..
돈이 부족해서 아직 자취는ㄴ무리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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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머니 꽃 좋아하셔? 포트랑 표토 사서 씨앗 심어서 키워보는건 어때
화분사서 작은 묘목도 사서 분갈이도 해보고...부정적 마인드를 깨부수는게 제일 우선적..
난 우울증일때 화분키우는게 낙이였어
하룻밤 자고나면 발아하고 잎이 돋아나고 하는걸 보면서 내일이 빨리 왔으몀하고 기대했거든.. 어머님이랑 쓰니에게도 좋은 영향이 갔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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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고마워 도움되는얘기해줘서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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