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고는 10년지기 친구야
내년에 본인도 유학 가고 싶은데, 우리 지역으로 오고 싶대
(얼굴 자주 보면 좋지 않겠냐면서...)
그런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 나한테 좀 기대는 것 같아
나는 지금 부모님이랑 살고 있는데, 얘가 방 하나를 내 달래ㅋㅋㅋ
승낙하지도 않았는데 식비만 주면 되지 않냐는 방구같은 말 하고..... (렌트비만 얼만데 ㅠㅠ)
그리고 한달 전부터 일 + 학교 + 알바 등등 본인 것을 다 나한테 물어봐
유학 예정이면 보통 유학원 끼고 하잖아
그런데 얘는 돈 아낀다고 다 나한테 물어봐...
내가 뭘 알겠어... 심지어 전공도 다르고 나도 이제 4년차인데 ㅠㅠ
약간 나한테 기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유학원에 물어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고, 네가 발품 팔아서 정보 얻어내야 한다고 그랬더니 엄청 서운해 하더라...
얘네 부모님도 00(내 이름) 있는 곳 가면 우리 딸 편하겠네~ 이런 말씀 하시고... 정말 웨 구러시는지 1도 모를 ㅇ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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