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엄마 돌아가시고 보험금 본인이 갖고 잇겠다고 나랑 살 거면 주라고 해서 줬는데 난 다른 가족 없고 엄마 갑자기 돌아가시고 이모만 믿던 상황이라 다 줬는데 돌려주래도 안줘서 내가 구한 전세집 원룸만 빼서 이사하고 신고하러 갔는데 이모가 말 진짜 잘해서 경찰서에서 이모가 너 걱정되서 그런 것 같다고 이모편 들어서 진짜 오열하고 몇 년 지나 나는 직장인 되고 다시 신고하러 갔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보인대..내 돈 가지고 어디 투자한다고 불법적으로 쓰고 진짜 이모네 밥먹으러 가면 맨날 설거지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내가 눈치보면서 하고 애도 있으면서 본인 다른 남자랑 동거 할 거라고 전세 구해서 나가라그러고 나는 당장 돈 한 푼 없는데 엄마 빚 갚으라그래사 어린 나이에 혼자 법원 다니면서 그거 처리하고 자기 애 돌봐달라그러고 근데 이모네는 일주일에 두 세번 마트 장 본 흔적보이고 애 침대 사주고 나는 없던 아토피까지 생겨서 병원갈 돈도 없는데 니가 벌어서 가라 그러고, 엄마 금품 빼돌리고 내 돈 남한테 빌려주고 이제와 달라니 다 썼다고 뻔뻔하게 나오는데 이게 법적 문제가 안된단다...법원가서 민사소송걸라는데 그래도 내 편 안들어줄까봐 갑자기 겁이 난다... 남의 돈 가져가서 쓰고 돌려준다하고 안 주고 아! 내 명의로 차사고 돈 준다 그러고 주지도 않아서 직장도 없던 내가 빚내가며 차 할부값 매달 45만원씩 갚았는데. 어떻게 이게 문제가 없는걸까 억울하다 솔직히 내가 바보 같은 건 맞는데 난 진짜 엄마 갑자기 돌아가셔서 너무 무서웠고 두려웠고 믿을게 이모 밖에 없었고 엄마가 시집 가면 설거지 많이함다거 20살이 넘도록 설거지 한 번 안 시켜서 키워주셨는데, 진짜 아무것도 할 것 없어서 이모 밖에 믿을 수 없어서 그런건데 엄마 돌아가시고 몇 달만에 이렇게 배신 당하고 진짜 아직도 발 뻗고 잠을 못 자는데..하.... 다른 가족들한테는 경찰서에서 전화갔던걸로 내가 본인 신고했다고 말하고 다녀서 나는 다른 가족들과도 전혀 왕래가 없게 되고...모든 걸 다 잃고 받은 건 없고 진짜 너무 억울해...나는 천하의 나쁜 ㄴ이라면서 욕 다 하고... 걸국 당하고 잃은 건 난데..

인스티즈앱
왕사남 진짜 신기한 영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