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어시간에 자서전 쓰는게 있는데 난 도저히 동아리 강사선생님한테 트라우마 생겨서 꿈 포기한거말곤 쓸게없는거야 그래서 그 일 정리해서 쓰고 어릴때부터 꿈 계기랑 그 일 쭉 쓰는데 너무 우울한거야 근데 하필이 오늘이 동아리날인거야 근데 그 트라우마가 생긴 장소가 미술실이고 미술실에서 애들모이는데 도저히 여기있다간 눈물날거같고 스트레스받아서 죽을거같았단말이야 그래서 내 친구가 부회장이거든? 걔한테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컨디션이 안좋다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기분..?"하다가 한참 침묵하다가 나 보면서 "그래 가" 하는데 눈빛이랑 그런거로 뭐 그딴거로 빠져 그게 이유가돼? 이런말이 느껴지는기분? 그래서 내가 아니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는 알겠는데 하다가 감정 북받쳐서 나왔단말이야.....애초에 동아리가 친목동아리라도 자유아냐?나 왜 빠지는데 이렇게 눈치봐야하지??? 그리고 전에 동아리애들한테 친하지도 않은 애들 입에서 나 오르내리는거 짜증난다고 애들 내 얘기하는거 너무 잘들린다고 막 애들이 나 싫다고 한거랑 말괄량이같다고 한거 말했는데 애들이 왠지 나 가고나서 그 얘길 할거같은데....뭐 아마 그래도 그딴걸로 동아릴빠져? 이런 생각하지않을까 어쨋든 좀 많이 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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