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친구가 나 위한답시고 뚱뚱한데 살 안빼면 진짜 한심해 보일걸? 나는 그래도 안그런데..남자들도 싫어하잖아 이러는데 진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서 울뻔. 내가 남자애들이랑 말도 잘 안하는데 그 이유가 나 초등학생때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좋아하는 티 냈다가 소화기 나한테 뿌린 이후로 남자애들한테 잘 못 다가가고 차갑게 대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팬싸가서 일부러 손도 안잡으려고 손 감췄어 뚱뚱한 손 보여주기 싫어서.. 근데 그 친구가 내 손 가져가서 잡아준 이후로 조금 자존감?이 높아졌거든 근데 오늘 저 말 듣고 자존감 바닥으로 떨어짐.. 우리 엄마 아빠도 모르겠지 내가 뚱뚱해서 남자애들한테 얻어맞은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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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공개된 신재은 인스타 반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