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금 있으면 곧 3년이야 그래서 남자친구랑 커플 시계를 하나 맞추고 싶어서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꺼냈더니 얘기하자마자 난 싼건 안껴, 좋은거만 껴 이러는거야 기분이 나빴지만 나 싼거 살거아니야 좋은거 살거야 라고 하니까 어느정도로? 이러더니 아니야 그냥 그돈모아서 더 좋은곳 놀러가고 맛있는거 먹자 이러길래 그냥 넘어갔어 그 이후에 또 올리브영 세일이길래 구경차 들어갔는데 마침 남자친구 피부가 민감해져서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생각나서 하나 사줄까 하고 검색도 해보고 올리브영 직원한테 물어봐서 남자 여드름에 좋은 스팟같은거 추천받고 사줘야겠다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물어봤지 여전히 피부때문에 스트레스 받냐고 근데 그렇다고 대답하길래 내가 사주면 쓸래? 라고 물어보니까 남자는 얼굴에 로션이외에는 바르는거 아니라고 필요없다는거야 내 성의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냥 넘겼어 그러고 며칠 후에 갑자기 자기 선물이 가지고 싶다고 나보고 선물을 사달래 그래서 내가 선물사달라고 할때는 다 필요없다 싫다고 그러더니 왜 이제와서 사달라고 그러냐고 하니까 갑자기 생각하니까 갖고싶다고 계속 사달라는거야 너무 어이가 없고 짜증이나서 화를 냈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더 화내고 기분나빠해 내가 잘못한거야? 대체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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