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년가까이 아빠가 도박으로 돈 계속 잃고 집에도 안들어오고 그랬어 참다참다 못해서 방금 엄마랑 둘이 아빠가 도박하는곳 으로 예상되는 장소로 갔다왔단말이야 입구에서 문 잠가놓고 안 열어주길래 사람찾으러 왔다고 문 두드렸더니 계속 안 열어주다가 겨우 열어주더라 그래서 엄마랑 나는 들어가서 아빠 있나 확인하겠다고 하고 거기선 못 들여보내준다고 하고 실랑이하다가 나랑 엄마가 갑자기 뛰어들어갔어 역시나 구석에 밀폐된 방에서 아저씨들이 포커? 하얀카드로 노름하다가 주섬주섬 정리하고 있었고 아빠가 그속에 있더라 나는 바로 경찰서에 전화해서 통화하는 중간중간 문틈사이로 현장 찍으려고 했는데 제대로 못 찍어서 건진건 없었어 엄마는 흥분해서 그 밀폐된 방안으로 들어가서 난리치려다가 아빠가 안에서 엄마보고 방밖으로 나와서 엄마한테 뭐하는짓이냐고 막 엄마 끌어내면서 소리지르고 때리려고 하고.. 나는 그때 경찰하고 통화중이었는데, 아빠가 엄마를 끌어내리고 폭력을 행사하려고 한다 도와달라 그렇게 얘기하고 끊었어 그제서야 거기있던 아저씨들 다 도망가고 십분지나서 경찰들 오시고 아빠도 경찰오기전에 결국 도망가서 나랑 엄마만 앉아있다가 경찰분들한테 상황설명하고 방금 집으로왔어 엄마는 집에 있기 싫으셨는지 다시 밖으로 나가셨어 결과적으로 경찰분들은 현장을 보지 못했으니 노름하던 사람들 잡아들일 수 없고 아빠도 엄마 끌어내려고 완력행사하고 때리는 시늉 한거밖에 없어서 형사입건도 안된대 나 지금 꿈꾸는것같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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