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우연히 엄마 문자봤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욕을 엄청 해논거야ㅋㅋㅋ 진짜 입에담기 그런말ㅎ 막 화.냥ㄴ이니 그런 문자 있고 대강 정황도 나와있길래 그냥 읽고나서 모른척했는데 엄마가 오늘 하루종일 힘둘어보여서 넘 우울한거야 그래서 모른척 뭔일인지 말해달라고했는데 아빠가 어제 퇴근하는데 허리가 아팠나봐 그래서 엄마보고 약국가서 파스 좀 사와달라고했대 근데 아빠는 진짜 본인이 할수 있는 일도 남한테 시켜서 내가 진짜 그거 예전부터 안좋아했거든 예를들어 본인은 거실에있고 나는 내방에 있는데 나보고 냉장고에서 뭐 꺼내오라고 시킨다던가ㅋㅋ 암튼 그래서 엄마가 집 오시는 길에 약국 있으니깐 사오라고 하셨나봐 그랬더니 니가 남동생(삼촌)이랑 조카(삼촌애기) 아팠어도 그랬겠냐고 오만 욕을 다한거ㅋㅋ 아니 애초에 삼촌은 그런 걸 시킬 사람이 아니고.. 엄마는 집에서 바쁘게 일하고 아빠는 퇴근하면서 약국 들려서 사오면 되는데 그걸 왜 엄마한테 시키고 그런 심한 욕을 해?? 진짜 짜증난다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것도 모자라서 사람을 뭘로 보는건지ㅋㅋㅋㅋㅋㅋ 배려심이랑 공감능력 없는건 알았지만 왜이러냐 엄마 아무말도 안하고 참길래 내가 다 화나서 짜증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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