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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5
이 글은 8년 전 (2017/6/04) 게시물이에요
주변에 진짜 누가봐도 그럴만한 사람이 아닌데 가진거에 비해 자기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사람이 있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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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꽁꽁 숨겨 놓은 아픈 과거가 있을 수도 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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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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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게 굉장히 복합적인 거라, 누군가 남의 기준으로는 알 수 없는 그런 게 있는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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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겉만 보고는 모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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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과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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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욕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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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가진게 아니라서 그렇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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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주변의 기대가 너무 높거나 해서 강제로 그렇게 된경우는 자존감이 낮을수 밖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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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원래 자존감 낮은거에 이유 없어 남이 본인을 깎아내려서 그런사람 제외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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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약간 주변이랑 비교하는 버릇을 가진 것 같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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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사실 내가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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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 내가 그런소리 좀 자주듣는데 난 집안사정때문에 그런게 심한것같음 밖에선 집안사정 얘기 잘 안하니까 애들은 그냥 딱 내 겉모습만보고 내가 자존감낮다하면 그럴 이유없어보인다함.. 근데 난 항상 우리집안 생각하면 난 남들보다 잘나지못하고 그냥 겉만 꾸며진애라는 생각들고 그런생각이 계속되니까 나중엔 나에대한거 하나하나 다 낮추게되고 그러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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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내가 그럼.. 내가 사실 잘났단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진짜 정말정말 자존감이 낮음 그나마 다행인건 자존감 키우려고 노력은 하는중,,
아무튼 나같은 경우 낮은 이유는 과거의 안좋은일들과 주변환경 때문에.. 나에대한 평가를 너무 많이 받으며 커왔고 그러다보니 사람 시선이 두렵고 기피하고.. 뭐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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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어린시절 부모의 양육방식 때문이라는 이론도 있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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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그런데 나 객관적 사실만 보면 진짜 모자란거 없고 재능있고 머리도 좋고 얼굴도 괜찮은편인데 나 자존감 되게낮음.. 난 잘해도 나 자신을 과소평가함.
이건 유년기 시절에 엄마아빠한테 인정받아보거나 격려, 믿음을 받아본적이 없는거에서 비롯한거같음.
공부는 못하지만 워낙에 예쁘고 활발하고 싹싹한 동생에 비해 나는 머리좋고 재능있어도 언행이 느리고 싹싹하지못하고 숫기가 부족하니 항상 비교대상, 공부를 잘하는거보다 애교를 부리거나 남들앞에 나서서 활발하게 행동하는걸 더 좋아했음. 내가 뭘 잘해도 그건 가치가 없는게 되더라고.. 내가 학교에서 전교 10등안에 들어도 그런것보다 티비에 나와서 막춤추는애보고 너 저렇게 할수있냐고 물어보고 그걸 더 대단하게 여기는게 내 부모임ㅋㅋㅋ 내가 그렇다고 특출나게 내성적인것도 아니고 오히려 사람들은 나를 외향적이라고함. 여기서 괴리가 생기니까 내가 나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를 못함
커가면서 두각을 드러내기시작하면서 항상 내 자존감을 밖에서 찾았는데 밖에서 10번찾아도 안에서 1번 인정받는게 훨씬 영향이 큼. 가족한테 인정을 못받아왔는데 밖에서 백번칭찬들어도 내가 스스로 나 잘한건가? 난 정말 괜찮은사람인건가? 의심하게됨 고질병임. 어린시절에 그런거는 진짜 벗어나고싶어도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 진짜 벗어나고 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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