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랑 마트가는데 장애인 주차장에 아우디 차가 차를 댔는데 나는 아프신 분 타고 있으신가 보다... 이렇게 생각했음 근데 멀쩡하신 분들이 내리는 거임 여기서 1차 당황했지만 그냥 갈 길 가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요즘 노안이 오셔서 핸드폰을 세우고

저거 눈처럼 생긴 거 핸드폰 카메라임 ㅋㅋㅋㅋㅋㅋ 튼 저렇게 보고 있었는데 차주가 갑자기 저기요!!! 이렇게 부르는 거임 엄마랑 나는 우리 부르는 줄 모르고 걍 갈 길 갔는데 계속 불러서 쳐다보니까 진짜 엄청 띠겁게 "방금 저희 찍으셨죠?" 이러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엄마랑 나는 상황파악이 안 되서 뭐지 이러고 있는데 막 계속 엄마한테 따지듯이 "아니 아줌마가 저희 사진 찍으셨잖아요" 이럼 우리 엄마 진짜 어이없어서 막 "카톡보내고 있었거든요" 이러니까 짜증난다면서 궁시렁대길래 엄마가 "그쪽 찍을 게 뭐 있겠는데요" 이러고 걍 옴 ㅋㅋ ㅎㅎ... 세상ㅇ에 어이없는 사람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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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들어가는데 안 올드한 이름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