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의무적으로 자식들 키운다는 느낌밖에 못받고 컸어 그래서 사랑받는다는게 어떤 기분인지 몰랐는데 대학 타지로 오고 자취하고 나니까 엄빠가 날 생각하긴하고 있구나 느껴지더라고 그만큼 부모님이 나 대하는게 달라지긴 했지만 근데 몇십년을 모르고 살다가 갑자기 확 느껴지니까 이게 너무 불편하고 어색하다 부담스럽고.. 엄마아빠가 잘해주는게 약간 가시방석 같달까 엄마아빠가 나 위해서 고생하는건 아니까 다 갚아드릴건데 그냥 예전처럼 살고싶다....
| 이 글은 8년 전 (2017/6/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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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의무적으로 자식들 키운다는 느낌밖에 못받고 컸어 그래서 사랑받는다는게 어떤 기분인지 몰랐는데 대학 타지로 오고 자취하고 나니까 엄빠가 날 생각하긴하고 있구나 느껴지더라고 그만큼 부모님이 나 대하는게 달라지긴 했지만 근데 몇십년을 모르고 살다가 갑자기 확 느껴지니까 이게 너무 불편하고 어색하다 부담스럽고.. 엄마아빠가 잘해주는게 약간 가시방석 같달까 엄마아빠가 나 위해서 고생하는건 아니까 다 갚아드릴건데 그냥 예전처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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